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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편집 부업 ​

Final Cut Pro를 이미 산 개발자가, 돈을 더 쓰지 않고 영상 편집 부업을 시작한다면 어떤 순서가 맞을까. 2026년 10월 12일 기준으로 공개된 자료와, 맥에서 직접 돌려 본 무료·로컬 테스트로 따져 봤다.

바쁘면 1편만 읽어도 된다. 결론과 실행 순서가 거기 있다.

  1. 허브 — 결론, 수익 계산, 시작 순서
  2. 편집기 — Premiere Pro와 Final Cut Pro. 이미 Final Cut이 있다면
  3. 자막 서비스 — Vrew, CapCut, MacWhisper, 클라우드 API. 2026년 10월 기준 가격과 제약
  4. 자막 직접 만들기 — 음성 전사, 자막 트랙 추출, OCR은 서로 다른 문제다
  5. 따라 하기 — 42초 샘플로 전사 → 자막 정리 → FCPXML 러프컷
  6. Claude·Codex — 편집 일에 붙이면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7. 편집 앱 직접 개발 — 할 만한가. 작은 도구부터

실측과 미검증을 나눠 쓴다

글에 나오는 숫자 중 실측이라고 적은 것은 맥(M4, 24GB, macOS 27.0.1)에서 합성 음성 샘플로 실제로 돌린 결과다. 사람 목소리, 실제 고객 영상, 유료 서비스, 유료 API는 테스트하지 않았다. 그쪽은 공식 문서와 커뮤니티 자료를 옮긴 것이고, 따라 할 수 있는 테스트 절차만 제안한다.

10분

영상 편집 부업, Final Cut Pro 하나로 시작한다면 — 결론부터

이미 Final Cut Pro를 가진 개발자가 돈을 더 쓰지 않고 영상 편집 부업을 시작할 때의 순서. 한국어 자막은 Final Cut 밖에서 만들고, Claude·Codex는 편집기 대신 파일을 다루게 하고, 편집 앱은 만들지 않는다. 2026-10-12 기준 자료와 로컬 실측으로 정리한 허브 글.

9분

Premiere Pro와 Final Cut Pro — 이미 Final Cut을 샀다면

한국어 자막, 숏폼, 장편, 협업, 자동화, 비용, 학습 난이도로 두 편집기를 비교했다. Final Cut Pro를 이미 가졌다면 그대로 시작하고, 한국어 자동 자막은 밖에서 만든다. Premiere는 고객 요구가 생길 때 14일 체험으로 따져 본다.

9분

자막·전사 서비스 고르기 — 2026년 10월에 확인한 가격과 제약

Vrew, CapCut, MacWhisper·Aiko, 클로바노트·다글로, Premiere 내장 기능, 클라우드 전사 API를 한국어, 가격, 업로드 여부, 약관으로 비교했다. 고객 영상은 로컬로 처리하고, 편의가 필요할 때 Vrew를 쓰고, CapCut은 고객 영상에 쓰지 않는 쪽을 추천한다.

16분

따라 하기: 42초 샘플로 전사 → 자막 정리 → FCPXML 러프컷

맥 한 대와 무료 도구만으로 한국어 음성을 SRT 자막으로 만들고, 넷플릭스 줄 기준에 맞게 정리하고, 컷 목록을 Final Cut Pro용 FCPXML로 바꾼다. 준비물, 예상 비용, 단계마다 성공 확인 방법, 실패했을 때의 대안, 같은 샘플로 도구를 비교하는 테스트 표까지.

13분

Claude·Codex로 영상 편집 부업 거들기 —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Claude와 Codex는 영상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Final Cut 화면을 믿을 만하게 조작하지도 못한다. 대신 텍스트와 파일은 잘 다룬다. 기획·대본·컷 목록·자막 정리·자동화 스크립트를 맡기는 법을, 결과를 기계로 검증하는 관문과 함께 정리했다.

7분

편집 앱을 직접 만들까 — 작은 도구부터가 맞는 이유

개발자라면 편집 부업을 하다가 내 편집기를 만들고 싶어진다. 오픈소스 편집기의 개발 기간과 인원, 코덱 특허와 FFmpeg 라이선스, 유지보수 위험을 보면 완성형 편집기는 부업 규모에 맞지 않는다. 대신 Final Cut 옆에 붙는 작은 도구부터 만드는 길을 비교했다.